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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 규격 총정리|사이즈·옷·앞머리·안경·배경 이것만 확인하세요

생활행정

by 똑순이_ 2026. 9. 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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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규격

여권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많습니다.

“앞머리는 내려도 될까?”
“귀가 꼭 보여야 하나?”
“안경 쓰고 찍어도 괜찮을까?”

저도 규정을 하나씩 확인해보니 단순히 3.5×4.5cm 사진만 준비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진 크기부터 얼굴 비율, 배경, 머리카락, 안경, 렌즈, 표정까지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한다면 파일 크기와 픽셀 규격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바쁘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사진 크기 3.5cm × 4.5cm

✓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 균일하고 깨끗한 흰색 배경

✓ 얼굴과 어깨는 정면

✓ 눈과 얼굴 윤곽을 머리카락으로 가리지 않기

✓ 컬러·서클렌즈, 선글라스는 사용하지 않기

✓ AI 편집·과도한 사진 보정은 사용하지 않기

여권사진 사이즈, 숫자부터 정확히 볼게요

가장 기본이 되는 여권사진 규격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진 크기

3.5 × 4.5cm

머리 길이

3.2~3.6cm

여기서 말하는 머리 길이는 머리카락 끝까지가 아닙니다. 정수리의 머리카락을 제외한 머리 최상부부터 턱까지의 길이를 말합니다.

한 줄로 기억하면
사진은 3.5×4.5cm, 얼굴은 너무 작거나 크게 나오지 않도록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입니다.

앞머리 내려도 될까? 귀는 꼭 보여야 할까?

여권사진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앞머리 → 무조건 올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눈, 눈썹 또는 얼굴 윤곽을 가리면 안 됩니다. 특히 광대나 볼 등 얼굴 윤곽이 머리카락에 가려지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 → ‘양쪽 귀가 무조건 보여야 한다’고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기준에서 더 중요한 것은 얼굴 전체와 얼굴 윤곽이 제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귀를 보여주려고 억지로 머리를 넘기는 것보다 눈과 얼굴 윤곽이 가려지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진관에서 찍을 때는 이렇게 말해도 됩니다.
“여권사진 최신 규격으로 찍을 건데 앞머리와 얼굴 윤곽도 기준에 맞게 부탁드려요.”

안경 쓰고 여권사진 찍어도 될까?

일반 안경 자체가 무조건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안경에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합니다.

✓ 안경테가 눈을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 눈은 자연스럽게 뜨고 정면을 바라봐야 합니다.

✕ 선글라스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평소 안경을 쓰더라도 촬영할 때 조명 때문에 렌즈에 빛이 강하게 반사된다면 벗고 찍는 편이 오히려 간단할 수 있습니다.

서클렌즈는 괜찮을까?

미용·컬러·서클렌즈는 착용할 수 없습니다.
여권사진을 찍는 날에는 미용 목적의 컬러렌즈나 서클렌즈를 빼고 촬영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권사진 옷은 어떤 색이 좋을까?

의외로 “여권사진은 검은색 옷을 입어야 한다”처럼 특정 색을 필수 규칙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교부 기준의 핵심은 특정 옷 색깔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 윤곽이 가려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옷을 고를 때 체크

✓ 얼굴 윤곽이 잘 드러나는 옷

✓ 목을 덮더라도 얼굴 전체 윤곽을 가리지 않는 옷

✕ 모자나 머리띠 등으로 머리를 가리는 형태

✕ 스카프 등이 얼굴 윤곽을 가리는 형태

배경이 흰색이기 때문에 실제 촬영에서는 배경과 구분이 잘 되는 옷을 선택하면 사진이 더 깔끔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촬영 편의를 위한 선택이지, 특정 색상의 옷만 허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배경은 흰색이면 아무거나 괜찮을까?

여권사진 배경은 균일하고 잉크 자국이 없는 흰색이어야 하며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 균일한 흰색 배경

✓ 인물이나 배경에 심한 그림자가 없는 사진

✕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함께 나온 사진

✕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억지로 지운 사진

✕ 흰색 배경에 인물을 임의로 합성한 사진

표정은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까?

평소 사진처럼 활짝 웃는 사진은 여권사진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 얼굴과 어깨는 정면

✓ 눈은 자연스럽게 뜨고 시선은 정면

✓ 입을 다문 자연스러운 무표정

✕ 치아가 보이는 표정

✕ 눈을 가늘게 뜨는 등 과한 미소

✕ 얼굴이나 어깨를 옆으로 돌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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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청용 여권사진은 규격이 조금 다릅니다

정부24 등에서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라면 인화사진 크기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온라인 여권사진 파일 규격

✓ 파일 형식 : JPG / JPEG

✓ 파일 크기 : 500KB 이하

✓ 권장 크기 : 413 × 531px

✓ 업로드 가능 가로 : 395~431px

✓ 업로드 가능 세로 : 507~550px

✓ 권장 해상도 : 300dpi

✓ 촬영 시점 : 6개월 이내

사진 파일이 업로드됐다고 끝은 아닙니다.
시스템의 사전 품질검사를 통과했더라도 실제 여권 발급 심사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사용할 수 있을까?

휴대폰으로 촬영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도 여권사진 규격에 맞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 촬영이나 편집 과정에서 얼굴이 왜곡되거나 과도하게 보정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외교부도 모바일 기기로 촬영하거나 과도하게 보정한 사진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AI 사진은 주의하세요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나 필터를 사용해 임의로 보정한 사진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편집·가공·합성하거나 생성한 사진도 여권사진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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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재발급 신청도 확인해보세요.

신청 대상부터 준비물·비용·사진 업로드·수령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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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전에 마지막 체크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인가?

□ 3.5×4.5cm 규격에 맞는가?

□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인가?

□ 배경이 균일한 흰색인가?

□ 얼굴과 어깨가 정면을 향하고 있는가?

□ 눈과 얼굴 윤곽을 머리카락이 가리지 않는가?

□ 치아가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무표정인가?

□ 안경에 빛 반사가 없는가?

□ 컬러·서클렌즈를 착용하지 않았는가?

□ 사진을 과도하게 보정하거나 AI로 가공하지 않았는가?

여권사진 규격 FAQ

Q. 여권사진에 귀가 꼭 보여야 하나요?

양쪽 귀가 반드시 보여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얼굴 전체와 얼굴 윤곽이 가려지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앞머리를 내리고 찍어도 되나요?

앞머리 자체가 무조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눈이나 눈썹, 얼굴 윤곽을 가려서는 안 됩니다.

Q. 안경을 쓰고 찍어도 되나요?

일반 안경은 가능하지만 렌즈에 빛이 반사되거나 안경테가 눈을 가리면 안 됩니다. 선글라스와 색이 들어간 안경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Q. 흰옷을 입으면 안 되나요?

외교부 규정이 특정 옷 색상을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다만 배경이 흰색이므로 인물과 배경이 잘 구분되도록 준비하면 촬영하기 편합니다.

Q. 웃으면 안 되나요?

입을 다물고 치아가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무표정이어야 합니다. 눈을 가늘게 뜨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식의 미소도 피해야 합니다.

Q. AI로 만든 증명사진을 사용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외교부는 AI를 활용한 편집·가공·합성·창조 제작물을 포함해 임의로 보정된 사진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

여권사진은 ‘예쁘게’보다 ‘정확하게’가 먼저입니다.

3.5×4.5cm 크기와 얼굴 비율을 맞추고, 흰색 배경에서 얼굴 전체가 제대로 보이도록 촬영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앞머리나 안경처럼 애매한 부분도 결국 본인 확인을 방해하지 않는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여권을 재발급한다면 사진 파일의 픽셀과 용량까지 확인한 뒤 업로드하세요. 사진 규격은 실제 여권 심사와 연결되는 부분이므로 신청 직전에는 외교부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교부 공식 기준 확인하기

내용 확인 기준 : 2026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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